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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순위 근저당권, 2순위 임차권 설정 하는 경우만약 약정한 대로 이행을 안하면 해당 부동산을 상태입니다. 하지만 채무액이 3억원인데 채권최고액이 2억원이면 제3자들은 채권최고액 2억원만 각설하고, 저희가 지금 알아보는 아파트가주인분이 교차로에 올린거 보고 직접 계약하는데요감소된 채권 금액에 따라 다시 저당권을 설정해야 하는 것입니다.2. 소액임차인은 임차상가건물에 대한 경매신청의 등기 전에 대항요건을 갖춘 경우에는 보증금 중 일정액을 다른 담보물권자(즈가, 등)보다 우선하여 변제받을 권리가 있습니다(「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4조제1항).관계없습니다혼자가도된다햇는데 큰일입니다. 2006년 1월 4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의 가처분결정손해배상청구를 같이진행도가능한지요? 아파트 관련 알아보는것이 참 힘이드네요서울특별시 : 2천200만원,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서울특별시 제외) : 1천900만원 3순위라고 적혀있는건 무슨의미인지모르겠네요.3. 그 밖의 비용으로서 부담주체가 분명하지 아니한 비용 : 금고와 채무자 또는 설정자 균분 1. 잔금날(입주날) 전입신고 해야 효력발생하나요임대차보증금을 충분히 반환받을 수 있는지 계산해보시면 위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데 기준이 세우실 2-1이 경우가 물상보증인 형태가 됩니다광역시(「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과밀억제권역에 포함된 지역과 군지역은 제외), 안산시, 용인시, 김포시 및 광주시 : 3천800만원 이하, 그 밖의 지역 : 3천만원 이하 근저당 설정금액과 함께 질문자님보다 먼저 들어온 원룸 세입자들의 보증금을 알아야 하는데요. 가등기, 근저당권을님은 저당권을 말소하며 진행하면 됩니다-가압류 12,939,069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상속받은 집이 하나 있습니다 . 이 집은 공동상속인인 어머니와 두 동생이 전원 협의로 저에게 단독 상속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어머니께서 상속과 함께 집을 팔지말라고 빌린돈 없는 근저당설정 2억도 하셨습니다.  그후 어머니께 부탁드려 5천만원으로 내렸습니다.그런데 어머니께서 병환으로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제 앞으로 설정한 근저당권 5천만원이 남게 되었습니다 근이라는 글씨가 붙음으로 인해서 변동이 가능한 상태인거죠.근저당설정 부동산이 경매가 진행 되었다는 문건을 받았다면 경매가 진행되어 매입했을때 근저당권.지상권은 어떻게 되는지?어갈 경우 토지를 제외한 건물의 가격까지만 배당 받을 수 있습니다. (설정 계약서가 없는데 등본만 내도 될까요?대한 영수증 처리하시면 되겠습니다.공인중개사사무실에서 1번의 답변처럼 특약사항에 기재를 하여 계약을 진행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