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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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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르딘 () 등록일09-02-25 00:00
조회2,417회 휴대폰번호 :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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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후기 올립니다.|.........닥터스칼프


2009.02.24 21:40





 


어느덧 10회관리가 끝이 나고 있네요.


저번주죠...


 


8차 관리받으러 다녀왔습니다.


(후기가 좀늦었지만)


이번주도 역시 지지난주와 다를바없이 같은 관리순으로 진행되었어요.


지점 분위기가 예전보다 가라앉은 분위기가 들어서 ㅡ,.ㅡ;


 


살짝 전날 올렸던 후기내용을 보신건가 그런느낌도 들더군요.


제가 즉석에서 할말있음 하고 ...표현을 해드려야할텐데


 


그냥 아퍼두.. 꾹참고 관리를 받아왔다가.살짝아펐다라는 .그런글을 올려서그런지..


 


관리사분께서 많으 아프셨냐고 물어봐주시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살살관리 해주시더라는..


 


순간적으로 "아차,내가 실수했구나" 싶은 생각까지 들어서


관리사분께 관리받는내내 미안한마음에 차마 내색을 하질못했네요.


"죄송해요 ^^;..."


 


평소엔 여성관리사분들만 여러명계시고 서로 수다도 떠시고 좀 밝은 분위기였는데 ^^;


대표님 두분도 계시고 그러다보니 분위기가 평소느낌과 사뭇다른느낌이..


 


여튼 8주차까지 관리받고 우선적으로 느끼는건...


관리이전에는 두피가 늘상 머릴감을때 딱딱한돌에 샴푸질을 하는 느낌이랄까


늘 땡기고 두피상태가 좋지못해 가끔 통증도 있었는데..


 


8주차가 되었지만 일단 집에서도 관리를 할때 많이 말랑말랑한느낌이 들었다는겁니다.


두피상태도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구나 라는 느낌 확연히 와닿더군요 ^^.


이제앞으로 이런두피를 유지를 하면서.


 


득모를 해야한다는것인데...하루빨리 모자를 벗는게 소원이네요..


아직은 득모도 솜털수준에 지나지않지만


^^ 언젠가는 ..모자벗고 다니는 그날이 오기를 매일 빌고있답니다..


이상 8차후기를 마칩니다.